음악 이론이란 음악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시작해야 하는 이론 입니다.
물론 음악에 대한 열정의 크기에 따라 필요한 이론의 깊이가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수준의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자세한 음악 이론의 공유를 위해 이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아이디어 참여 부탁드립니다.
음악 이론이란 음악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시작해야 하는 이론 입니다.
물론 음악에 대한 열정의 크기에 따라 필요한 이론의 깊이가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수준의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자세한 음악 이론의 공유를 위해 이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아이디어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Ckey 다장조 7th코드에 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 th코드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위해 피아노 건반을 기준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건반 그림은 7th코드에 대한 이해를 올린 그림 입니다.
확인 하시면 장7도 화음이 Major7위치이며, 단7도 화음이 7th 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 7th 코드를 맞춰 코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와같이 Ckey 다장조 7th 코드모음을 보여드렸습니다.
물론 변칙코드가 있을시 위의 코드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변칙코드가 있는 곡에서는 코드표를 따로 보시거나 이론적으로 들어가셔서 찾으시면 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Bkey 나장조 기초코드에 대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나장조의 샵은 총 5개가 달려있습니다.
순서대로 “파도솔레라” 이렇게 붙어 있죠.
그렇다면 왜 “파도솔레라”에 표기가 되어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케일표를 보신다면 이렇게 나타나구요.
장조 기준에 맞춰 온음,온음,반음. 온음,온음,온음,반음 의 기준대로 배열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샵이 5개 들어가며, “파도솔레라” 위치에 샵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나장조의 코드입니다.
코드는 이렇게 순서대로 나열 됩니다.
여기서 하이코드 #Dm 가 있는데. 플렛을 주의하고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Akey “가장조”에 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조”란. 사실 첫번째 음인 “라”[영어로 A,한글로 가]가 첫 음으로 구성되어진 장조 입니다.
하지만 피아노에서는 샵이 3개나 들어가게 되죠.
신기한건 흰 건반으로 봤을때 다장조가 장조에서는 흰건반으로 통하지만. 피아노는 단조. 즉 마이너 스케일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음악 이론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을 보신다면 악보상 조표시가 “파,도,솔”에 샵이 들어가 있는경우 Akey.즉 가장조에 들어가는 코드들을 모두 응용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Akey 가장조 의 스케일표 입니다. 온음,온음,반음. 온음,온음,온음,반음 으로 구성되어 있는 메이저 스케일의 규칙을 따라 만들어 가면 “파,도,솔” 위치에 샵이 붙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표시에서도 “파,도,솔”부분에 샵 표시가 들어가게 됩니다.
위 사진과 같이 6개의 기초코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선#이 두개밖에 안보이죠?
이유는 A키에서는 G가 거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베이스음에 G를 넣어야 할 경우 #G 베이스를 넣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타이론 Gkey 의 기초코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Gkey를 악보상에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우선 악보상 표시되어있는 조표를 보셔야 합니다.
Gkey의 조표는 “파” 위치에 샵이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파”위치에 샵이 붙어있다면 Gkey에 들어가는 기초코드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원리로 Gkey “파”위치에 샵이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도록 할까요?
기본 Major Scale 의 양식인 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온음,반음 의 기준을 따 만들어 봤습니다.
“파”위치에 샵이 들어가네요.
그렇기 때문에 조표에서 “파”위치에 샵을 넣게 됩니다.
이렇게 Gkey 의 6개 기초코드를 모두 올렸습니다.
우선적으로 이 6개의 기초코드를 먼져 익히신다면 음악을 이해하는데 더욱더 많은 것을 응용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자 라이브 입니다.
기타 Fkey 이론에 대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Fkey 를 알기 위해서는 악보상에 조표시를 확인 해야 하는데요.
위 사진처럼 “시”위치에 플렛이 붙어 있다면 Fkey 기초코드로 곡을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Fkey 의 대부분의 곡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Fkey 의 스케일 규정은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온음,반음 의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Fkey 의 코드를 한번 볼까요?
이렇게 Fkey의 기초 코드들 입니다.
우선 Fkey의 기초코드를 먼저 익히신 뒤 변칙코드 및 7,4,2코드를 응용하면 더욱더 다양한 느낌의 장르가 나올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Ekey 에 들어가는 가장 기초되는 코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Ekey 를 악보에서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조표를 보고 확인 할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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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시듯이 “파도솔레” 부분에 샵이 붙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Ekey 에 반드시 “파도솔레”부분에 샵이 붙어야 할까요?
이것은 메이저 스케일의 기본적 규칙에서 부터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아는 메이져 스케일은 피아노의 하얀건반부분을 볼수 있는데요.
위 사진을 보시면 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온음,반음 의 기준이 만들어진걸 알수 있습니다.
이중 “미파”와 “시도” 는 어느 키에서도 반음관계가 고정이 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키마다 샵이나 플렛이 붙게 되는데요.
도레미파솔라시도의 1이 “도”였다면
Ekey 의 1은 “미”가 됩니다.
여기에서 온음,온음,반음. 온음,온음,온음,반음 의 규정을 맞추기 위해 서로 음의 간격을 당기고 밀고 해 주어야 합니다.
조표의 특성상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리고, 당겨지면 계속 당겨지는 규칙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조표에 샵이 들어가면 계속 샵으로만 표현이 되고, 플렛이 들어가면 계속 플렛으로만 표현이 되게 되는거죠.
이렇게 스케일의 규칙을 따라 만들어 보면 “파도솔레” 부분에 샵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는 코드 들 중에도 분명 샵이 들어가는 코드가 생깁니다.
이제 Ekey 에 들어가는 가장 기초되는 코드들을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에 따라 코드를 익히시고 외우시면 되시겠습니다.
이 코드들은 가장 기본적인 코드 들이며, “1도”에서 “6도”까지의 각 코드별 숫자를 반드시 익혀 두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D키 기초코드는 C키와는 다른 코드들이 나오네요.
악보상에서 D키 를 어떻게 구분 할수 있냐 하면
바로 조표를 보고 알수 있는데요.
바로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파,도” 자리에 샵이있다면 Dkey에 들어가는 모든 코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물론 변칙코드로 다른코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들의 코드표를 보시고 Dkey 의 코드를 모두 외운 후 손에 익히시고 나면 그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기에 큰 도움이 되어질겁니다.
음악을 작곡하는데 있어 가장 뼈대가 되어지는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키(key)는 어떻게 생기고, 그 키 마다 도대체 코드는 어떻게 돌아가고 의 문제가 아마 음악 초보자들 에서부터 아마추어 까지는 이해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보통 전문적으로 음악을 배운 사람들은 이러한 키에 따른 코드의 진행과 사용법,코드 나열이 아주 쉬운 문제이지만, 음악을 전문적 절차로 배우지 안은 아마추어들은 이러한 이론적인 문제까지 파고 드는것이 아마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전문적인 전공 절차를 거쳐 배운 이론이 아니라 독학으로 파고 또 파서 찾아낸 이론을 저만의 방식으로 해석해서 찾아낸 각 키 의 기초코드를 C키부터 시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여섯개 코드는 C키에서 사용되어지는 가장 기초적 기반의 코드이며, 위 여섯개의 코드를 조합하면 무궁무진하게 많은 음악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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